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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재선거 희화화 논란 사과

코미디언 이수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재선거 요구 시위를 희화화했다는 논란에 사과했다. 이수지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진짜 장한직업 공무원' 편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일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충분한 재정비 시간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 또한 논란 이후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깊이 사과했다. 이수지는 성대결절 치료를 위해 휴식 중이었으나, 논란 발생 18일 만에 사과문을 공개하며 복귀했다. 이번 사과로 이수지는 해당 논란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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