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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아파트 방화 사망 3명으로 증가

경북 경산시 아파트 관리실 방화 사건으로 전신 화상을 입은 입주민 대표 A씨(50대 여성)가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45분 대구 화상 전문병원에서 사망했다. 이로써 해당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는 피의자를 포함해 총 3명으로 늘어났다. A씨는 사고 발생 약 일주일 만에 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번 방화는 관리실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며, 피의자 류씨를 포함한 8명이 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피의자 류씨의 상태가 호전되면 범행 동기와 보복성 여부를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다. 현재 부상자 중 1명은 여전히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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