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경제5개 기사

한-아르헨티나 핵심광물 협력 MOU 체결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첫 정부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리튬, 구리 등 첨단산업 연계 핵심광물 개발 및 투자 확대를 목표로 한다. 아르헨티나는 풍부한 핵심광물 매장량과 다변화 잠재력을 가진 국가로, 우리나라의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현지 시간 31일 아르헨티나 외교·통상·종교부 장관과 산마르틴 궁정에서 서명식을 진행했다. 양국은 리튬을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 원료 확보와 원유 88만 톤 시범 수입을 통해 에너지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MOU는 자원 분야에서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체결한 최초의 정부 간 협력 문서로,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