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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대사, 서울 명소 방문으로 친밀감 강조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부임 직후 광화문과 남대문시장 등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를 잇따라 방문하며 한국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스틸 대사는 1일 자신의 엑스(X) 계정에 남대문시장 방문 사진을 공개하고, '오랜만에 다시 찾은 남대문시장에서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많은 것이 변했지만 따뜻한 정과 활기, 정겨운 풍경은 기억 속 모습 그대로였다'며 서울의 변화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계 첫 여성 주한미국대사로서 한국 사회와의 친밀감을 강조하기 위한 현장 중심 친화 외교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스틸 대사는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대사는 한국 국민과의 소통과 이해를 깊이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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