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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홍 의원, 관저 이전 특혜 의혹 조사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 등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로 특별검사를 받았다.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은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5분까지 윤 의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윤 의원은 조사 과정에서 관저 공사가 인수위 종료 후 진행된 일이라 혐의를 부인했다. 특검팀은 관저 부지 변경 및 공사 업체 선정 과정에서의 개입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조사는 윤 의원에 대한 특검팀의 첫 피의자 심문으로, 향후 추가 소환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윤 의원은 윤석열 정부 당시 청와대 이전 TF를 총괄하며 특정 업체와 21그램 수의계약 관여 의혹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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