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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분기 영업이익 20.7% 증가
현대건설이 2023년 2분기 영업이익 2,61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7% 성장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 8,423억 원으로 11.4% 감소했으나, 주택사업 원가율 개선과 수익성 중심 수주 전략으로 이익률이 개선되었습니다. 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 13조 1,236억 원(전년 대비 13.5% 감소), 영업이익 4,427억 원(전년 대비 2.8% 증가)을 기록했습니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22조 원을 돌파했으며, 수주잔고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100조 원(103조 9,831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약 3.8년치 일감에 해당하며,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와 경쟁 우위 상품 수주가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한편, 부채비율 155.2%를 유지하며 최상위 신용등급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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