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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르헨, 원유·핵심광물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 및 핵심광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을 본격화하고, 핵심광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미래 산업 기반 마련에 합의했다. 이는 중동에 집중된 원유 수입선을 다변화해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비하려는 전략적 조치다. 2024년 88만 배럴 규모의 시범 수입 후 확대 예정이며, 천연가스·원자력 분야 협력도 추진된다. 또한 양국은 아르헨티나 진출 기업의 아중과세방지협정을 타결해 투자 환경 개선을 도모했다. 이번 협력으로 에너지 안보 강화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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