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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여름휴가철 고객 지원 확대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등 통신 3사가 여름휴가철과 소비 성수기를 맞아 고객 지원 방안을 확대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와 통신 3사 CEO 간담회에서 논의된 민생 안정 방안의 후속 조치로, 고물가 상황에서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일상 속 체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혜택으로는 로밍, 멤버십, 요금제 할인, 지역 관광 프로그램, 청년 고객 지원 등이 포함된다. KT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멤버십 페스타를 진행하며, 공항라운지·캐리비안 베이·롯데렌터카 등 협력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해외 로밍 요금 할인과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8~9월 요금제 및 멤버십 혜택을 확대해 외식·여행 등 일상 전반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지원 방안은 통신 서비스 이용 가치를 높이고 고객 체감도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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