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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월 1일 '기후동행패스' 출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9월 1일 서울시민 대상 '기후동행패스'를 정식 출시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의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인 '모두의카드'에 서울 지역 특화 혜택을 추가한 교통카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은 혜택 공백 없이 새로운 제도로 전환된다. 서울시는 청년 혜택 연령대를 기존 34세에서 만 39세까지 확대하며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률형 환급 방식을 기본으로 하며, 서울시 특화 기능이 추가된다. 이번 출시로 이용자들의 혜택 공백 및 교체 불편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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