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경제4개 기사
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주식 48억원어치 장내 매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약 48억원 규모의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를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했다. 이는 개인 명의로는 첫 매수 사례이다. 최근 반도체주 약세로 주가가 급락하는 가운데 기업 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SK하이닉스는 30일 공시를 통해 매수 사실을 공식화했다. 자본시장법에 따른 사전 공시 없이 개인 자금으로 최대 매수 한도를 채워 매입한 점이 특징적이다. 이번 매수는 국내 증시 불안 속에서 오너의 적극적인 시장 안정화 신호로 평가받고 있으며, 글로벌 반도체 산업 성장 전망에 대한 확신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