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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피해 위로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 피해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엑스를 통해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전했다.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으로는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8천 명 가까운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8명의 생사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번 지진은 10년 전 2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구마모토 강진과 같은 히나구 단층대 활동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대통령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도 심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일본 현지에서는 피해 복구가 진행 중이며, 국제사회도 지원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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