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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브라질 희토류 공급망 MOU 체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브라질 희토류 개발기업 메테오릭 리소시스와 희토류 원료 조달 및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진행되었으며, 포스코그룹은 이를 통해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탈(脫)중국 전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메테오릭 리소시스의 칼데이라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희토류 중간재를 장기적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이는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체결식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한-브라질 경제 협력 강화 차원에서 핵심 광물 분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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