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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AI CCTV 관제체계 구축 및 호남권 전력망 사업 추진
울산시는 34억 원을 투입해 국산 AI 반도체와 대형 시각언어모델(VLM)을 활용한 차세대 CCTV 관제체계를 12월 중순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실종자의 옷차림과 소지품 등을 분석해 이동 경로를 추적하며, 재난 대응과 범죄 예방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시 재난안전상황실과 5개 구·군의 CCTV가 적용 대상이며, 기존 영상 분석을 넘어 상황의 맥락까지 이해하는 AI 기술을 도입한다. 한편,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전력망 구축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전남광주시, 한국전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 착수 회의를 개최한다. 이 협의체는 인허가 신속 처리와 1단계 송전선로 구축에 집중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두 사업 모두 지역 발전과 산업 인프라 강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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