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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대형 참사로 이어져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인해 대형 쇼핑몰이 붕괴되며 2명이 사망했다. 이온몰 구마모토에서 20대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고, 8명이 구조되었으나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제지공장 굴뚝이 무너지며 직원 9명이 고립되거나 연락이 두절되는 등 인명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지진으로 주택이 붕괴되며 주민 1명도 사망해 총 사망자는 최소 3명으로 확인되었다. 현지 주민들은 2016년 강진의 악몽을 떠올리며 공포에 휩싸였다. NHK와 교도통신은 지속적인 구조 작업과 피해 규모 파악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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