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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특수본 해산 및 마약 수사 정보 유출 압수수색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가 8개월간의 수사를 마무리하고 전담수사팀 체제로 전환한다. 특수본은 순직해병·내란·김건희 등 3대 특검 잔여 사건 수사를 위해 지난해 12월 발족했다. 한편,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현직 경찰관의 수사 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압수수색했다. 28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경찰청 폭력계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이 진행됐다. 이번 조치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입건된 서울 광진경찰서 소속 A경감의 인사자료 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수사당국은 해당 경찰관이 마약사범에게 수사 정보를 유출한 정황을 포착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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