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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및 질식사고 예방 대책 강화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건설·조선·물류·제조업 등 폭염 취약사업장과 밀폐공간 질식 재해 고위험사업장 1,000곳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과 밀폐공간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며, 체감온도 35도 이상에서는 옥외작업 중단 또는 작업시간 조정, 38도 이상에서는 모든 옥외작업 중단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7일 항공기 이동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하계 합동 항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전시의회는 기록적 폭염 속에서 쪽방촌 등 취약계층 지역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도 폭염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지역을 직접 방문해 안전과 건강을 확인하는 현장 활동을 펼쳤다. 정부와 지자체는 폭염과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장 점검과 취약계층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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