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사회5개 기사
경찰의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영장 재신청 및 경찰관 가족 연루 사건 전수조사 발표
경찰청 소속 특별수사단은 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A경정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직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발표했다. A씨는 광주 고교 여학생 성폭행 목적의 살인 용의자 장윤기의 사건에서 수사 부실 및 은폐 의혹과 연루됐다. 경찰은 피의자 진술을 확보한 증거를 근거로 재차 구속영장을 요청했다. 경찰은 경찰관 가족이 연루된 사건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전국 총 117건의 사안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중 공정성 문제로 의심되는 44건은 이관조치 하였으며 나머지 사안에 대해서도 월별 모니터링을 실시해 수사의 투명성을 보장할 방침을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찰 내부 비리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향후 유사 사례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