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경제5개 기사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과열 방지 강화

금융당국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별 투자 비중을 총 투자금의 20% 이내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는 31일 시행될 기본예탁금 강화 조치 이후에도 시장 과열이 지속될 경우에 대비한 추가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금융투자협회 및 증권사·자산운용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재교육·모의거래·선행 투자경험 요건 도입도 검토 중이며, 운용사의 리밸런싱 분산과 증권사의 적정 유동성 공급을 주문했다. 이번 조치는 고액 투자자의 과도한 쏠림 현상을 억제하고 소액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금융당국은 시장 변동성 완화를 위해 단계적으로 규제를 강화할 계획이며, 향후 추가적인 보완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과열 방지 강화 - 토론 | 이슈모아 | 이슈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