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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교통약자 이동 편의 지원 프로젝트 시작
현대자동차그룹이 목적기반차량(PBV)을 활용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을 시작했다. 첫 사업 대상지로 충남 서산시를 선정하고, 전동화 PBV ST1 기반의 임산부 특화 차량을 기증했다. 이 프로젝트는 임산부, 장애인, 고령자, 소외지역 주민 등 교통약자의 교육·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서산시는 고령화에도 전국 평균 이상의 합계출산율을 보이는 특성을 고려해 선정되었다. 현대차는 서산시청에서 이완섭 시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기증식을 진행하며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향후 다양한 교통약자 맞춤형 차량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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