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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이물질 위반 의혹으로 10경기 출장 정지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소속 투수 고우석이 경기 중 글러브에서 이물질이 발견되며 1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MLB 사무국은 27일 한국시간 기준으로 해당 징계를 공식 확정했으며, 고우석은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항소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우석은 지난 25일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열린 경기에서 이물질 위반 의혹으로 퇴장당한 바 있다. 이번 징계는 그의 메이저리그 진출 후 이어진 도전에서 큰 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지 언론 파이오니어 프레스와 스타 트리뷴 등이 징계 사실을 보도했으며, MLB 규정에 따라 징계 번복은 어려운 상황이다. 고우석은 결백을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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