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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 호주 초경질유 국내 첫 도입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초경질유 30만 배럴을 8월 초 인천항을 통해 국내로 들여올 예정이다. 이는 민간 기업이 해외 자원개발로 확보한 초경질유를 국내에 도입하는 첫 사례이다. 바로사 가스전은 연간 300만 배럴의 초경질유를 생산하며, SK이노베이션 E&S는 이 중 일부를 국내로 반입한다. 이번 수입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유 수급 불확실성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초경질유 도입은 원유의 중동 의존도를 낮추고 자원안보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SK이노베이션 E&S는 호주에서 LNG도 연간 130만 톤씩 반입하며 에너지 다각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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