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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체감경기 소폭 개선
서울시 소상공인의 6월 체감경기 지수는 93.1점으로 전월 대비 0.3점 상승하며 두 달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평균 매출액은 4만원 증가했으나 평균 소득은 1만원 감소해 실질적인 경영 여건 개선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고서에 따르면 체감경기 개선과 매출 증가가 나타났으나 소득 감소는 골목경기 회복의 한계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7월 경기 전망지수는 6월 체감지수를 상회하며 향후 호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전문가들은 체감경기 개선이 실질적인 소득 증가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 소상공인 경영 현황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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