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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 브라질 방문, C-390 수송기 시찰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정을 마친 후 남미 순방의 첫 방문국으로 브라질을 방문했다. 26일(현지시간) 오후 1시쯤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 도착한 이 대통령 부부는 브라질 외교부 관계자 및 최영한 주브라질대사 부부의 영접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도착 후 브라질제 대형 수송기 C-390을 시찰하며 조종사와 정비사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브라질과 국방협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향후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브라질을 시작으로 남미 3개국 순방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C-390 수송기는 한국 공군의 도입 사업과 연관되어 있어 양국 간 군사협력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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