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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주택 보유율 27.7% 역대 최저
39세 이하 청년층의 거주 주택 보유율이 27.7%로 역대 최저를 기록하며 30% 선 아래로 떨어졌다. 2017년 통계 개편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1년 전 대비 2.4%p 감소한 것이다. 50~60대 중장년층의 주택 보유율과의 격차가 최대 수준으로 벌어지며 자산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수도권 주택 가격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청년층은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노동 소득이 자산 축적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 전문가들은 청년 주거 불안이 결혼과 출산 등 생애 주요 결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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