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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현대차, 글로벌 AI 생태계 확대

네이버 이해진 의장은 엔비디아와 브룩필드로부터 1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AI 및 데이터센터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도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피지컬 AI' 비전을 제시하며 자동차 제조 기업에서 AI 기반 산업 혁신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두 기업 모두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AI 인프라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자율주행, 로보틱스, AI 팩토리를 연계해 도시 단위의 통합 지능화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네이버는 'AI팩토리'와 '소버린 AI' 생태계 확충을 통해 다양한 AI가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현대차는 국내 로봇 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학, 연구소, 스타트업에 로봇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의 투자는 AI와 피지컬 시스템을 결합한 글로벌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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