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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이물질 규정 위반 의혹으로 퇴장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 소속 고우석 투수가 25일 열린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이물질 사용 금지 규정 위반 의혹으로 퇴장당했다. 고우석은 7회초 팀 세 번째 투수로 등판했으나, 공 한 개도 던지지 못한 채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이는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후 첫 등판에서의 불운한 사건이었다. 현재 규정 위반 여부에 대한 공식 조사 중이며, 위반이 확인될 경우 출장 정지 징계가 예상된다. 고우석은 2026년 시즌 중 MLB에 데뷔한 뒤 최근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상태였고, 이번 사건은 그의 경력에 큰 타격이 될 수 있다. 경기 당시 세인트폴 세인츠는 2-3으로 뒤진 상황에서 고우석을 마운드에 올렸으나, 그의 퇴장으로 인해 추가 실점 위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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