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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김, PGA 투어 '꿈의 59타' 기록
미국 교포 마이클 김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 2라운드에서 12언더파 59타를 기록하며 PGA 투어 역사상 16번째로 '꿈의 50대 타수'를 달성했다. 이날 마이클 김은 TPC 트윈시티즈(파71)에서 보기 없이 버디 12개를 잡아내며 2라운드에서 59타를 쳤으며, 중간 합계 14언더파 128타로 1위를 차지했다. PGA 투어에서 59타는 매우 드문 기록으로, 이는 지난해 2월 이후 두 번째 기록이다. 한편, 재미교포 신지은은 LPGA 투어 ISPS 한다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1위를 유지했다. 신지은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11년 만의 LPGA 투어 우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880만 달러로, 마이클 김의 기록은 골프 역사에 남을 만한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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