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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암살 위협으로 전용기 변경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후 이란 연계 세력의 암살 위협을 받아 귀국 시 전용기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이란의 위협은 NATO 정상회의 기간 중 포착되어 신뢰할 만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한편,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3일 연속 이란 내 군사 표적을 공습했으나 24일(현지 시간)에는 공습 사실을 발표하지 않았다. 이는 2주 간 지속된 군사 행동 후 첫 발표 중단으로, 미군의 추가 군사 행동 여부나 전략 변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해당 보도는 CNN을 통해 확인되었으며, 이란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과 긴장 고조를 반영했다. 현재 위협의 구체적 배경이나 추가 군사 계획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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