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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기술·혁신 동맹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에서 한미 협력의 지평을 기술·혁신·스타트업 동맹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실리콘밸리 주요 벤처캐피털 6개사 대표들과 만나 미국의 벤처투자 역량과 한국의 기술력·제조 경쟁력을 결합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해외 창업 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 제도 개선을 약속하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브로드컴과 2030년까지 2,926억 달러 규모의 AI 반도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사는 HBM, 첨단 파운드리, 패키징 분야에서 협력해 글로벌 AI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한미 간 기술 동맹 심화의 구체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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