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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방화 사고·창원 작업 현장 사망 사고 발생
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방화 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은 50대 여성 A씨가 서울 소재 병원으로 이송된 후 24일 오전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검시와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 날 경남 창원시의 한 아파트 30층 외벽에서 작업하던 5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 7시부터 작업을 시작해 약 3시간 5분 후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소장의 신고를 받고 긴급히 출동해 구조 활동을 펼쳤으나 소생시키지 못했다. 두 사건 모두 작업 현장의 안전 문제와 열악한 환경이 사망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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