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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검역 강화 및 여행지 추천

여름휴가철 해외 입국 시 생과일, 소시지 등 해외 농축산물 반입시 최대 1,000만원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는 국내 미발생 병해충·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한 조치다. 검역당국은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AI 엑스레이 자동판독 시스템과 검역탐지견을 활용한 특별검역을 실시한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월 23일까지 운영되는 52개 해수욕장을 포함한 다양한 여름 여행지를 추천했다.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아시아 최초 '블루플래그' 인증 해변으로 맨발체험이 가능하다. 단양군은 다누리아쿠아리움(오후 7시), 사계절썰매장(오후 9시 30분) 등 주요 관광시설 운영시간을 연장해 관광객 편의를 제공한다. 각 지역은 바다, 섬, 숲, 계곡, 문화체험 등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검역 강화로 안전한 여행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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