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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한화와 깜짝 트레이드 단행
KIA 타이거즈가 내야진 보강을 위해 한화 이글스와 깜짝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IA는 투수 이형범을 내주고 내야수 하주석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23일 발표했다. 하주석은 신일고와 덕수중을 졸업하고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의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우투좌타 내야수다. 그는 프로 통산 14시즌 동안 997경기에 출전, 타율 0.268을 기록하며 53홈런, 869안타, 373타점, 425득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이번 트레이드로 불펜을 강화하고 내야 중복 자원을 정리한 것으로 평가된다. KIA는 이번 교환으로 내야 멀티플레이어를 얻게 되어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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