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사회5개 기사
경기·충북, 대형 물류창고 화재안전 집중 점검
경기도와 충북소방본부가 최근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대형 물류창고에 대한 긴급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10만㎡ 이상 쿠팡 물류창고 15곳과 소방안전관리특급 대상 41곳을 우선 점검하며, 제도 개선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충북소방본부는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특급 2곳, 1급 24곳, 기타 14곳 등 총 40개 창고를 대상으로 소방·건축·전기 분야 합동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5년간 충북에서 256건의 창고 화재와 1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추미애 지사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시스템 개선을 추진 중이다. 두 지역 모두 현장 점검과 제도 보완을 통해 대형 화재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