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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5개국 순방, AI 협력 및 글로벌 사우스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24일부터 11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독일을 순방한다. 미국에서는 AI 서밋에 참석해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하며, 엔비디아·오픈AI 등 글로벌 AI 기업 CEO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남미 3개국 방문에서는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의 공급망 확대 및 경제 협력 강화를 추진한다. 또한, 미국 무역법 301조 등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에 대한 대비도 언급되었다. 이번 순방을 통해 AI 기술 협력 및 신남방 경제 전략 실현에 집중할 계획이다. 청와대는 22일 브리핑에서 이러한 정상외교 일정을 공식화하며, 3대 메가프로젝트 비전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계획을 밝혔다. 모든 일정은 12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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