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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2000억 달러 대미 투자 막판 협상
한미 양국이 2000억 달러(약 296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 첫 사업 선정을 위한 막판 협상에 들어갔다. 현재 에너지 분야 프로젝트가 1호 사업으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으며, 8월 말 또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김정관 산업통산부 장관은 미국 방문 중 기자들과 만나 협상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양국은 투자 안정성, 현금 흐름, 상업적 합리성 등 세부 조건을 놓고 최종 조율을 진행 중이다. 또한 미 무역법 301조 관세 문제와 2000억 달러 규모 글로벌 관세 만료에 대한 논의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협상은 한미 간 경제 협력 강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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