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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및 토양 관리 강화

정부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하루 평균 600만 명 이상의 이동 수요가 예상되며, 대중교통 공급을 10% 이상 확대하고 고속도로 통행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영종·용유, 강화, 옹진 등 주요 관광지의 대중교통 운영을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해양수산부는 연안여객선 이용객 85만 5000명을 예상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여객선 운행을 위한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한편 인천시는 토양오염 사후 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오염 우려지역 130곳을 대상으로 선제적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정화명령 불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를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한다. 이는 예방과 강제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시민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기상이변 대응 태세 강화 등 교통안전 대책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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