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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국립외교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서울시설공단은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 462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들에게 개인별 유출 항목과 함께 30일 정기권(5,000원 상당)을 보상한다. 정기권은 다음 달 중 따릉이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매일 1시간 이용 가능하다. 한편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은 약 10개월간 해킹당해 외교부·재외공관 직원 등 최대 1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출된 정보에는 외무 공무원, 주재관, 재외공관 직원, 국가정보원 요원의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 외교부는 2023년 2월 초 침해 사실을 인지했으나 5개월 후인 7월에야 공개했으며, 공격 주체와 유출 범위 등 세부 사항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두 사건 모두 피해자들에게 충분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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