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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오코그룹과 글로벌 호텔 개발 협력
신세계그룹은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브랜드 아만(Aman)과 자누(Janu)를 운영하는 오코(OKO)그룹과 합작법인(JV)을 설립해 글로벌 호텔·리조트 개발 사업에 진출한다. 이번 협력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취임 후 첫 대형 프로젝트로, 호텔 사업을 넘어 해외 부동산 개발 시장 확장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서울 조선팰리스호텔에서 협약식을 체결하고 초기 프로젝트로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고급 호텔 및 리조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세계는 오코그룹의 럭셔리 브랜드 역량과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전략이다. 이번 협력은 신세계의 내수 시장 한계를 극복하고 해외 사업 다각화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제휴를 통해 신세계가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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