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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 수사 기간 30일 연장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하는 특검법 개정안이 통과되었다. 이 개정안은 내란, 김건희, 채해병 사건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을 추가 수사하기 위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의 주도로 처리되었으며,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반대했으나 강제 종결 후 표결로 처리되었다. 개정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치면 수사 기간은 24일에서 7월 23일까지 연장된다. 이는 여야 간 첨예한 대립 속에서 여당 단독으로 추진된 것으로, 특검 수사에 대한 추가 시간 확보를 목표로 한다. 현재 정부는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국무회의에서 해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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