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정치4개 기사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종합대책 예고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시장이 자산 불평등, 가계부채 증가, 청년층의 소외 심화 등을 야기하는 구조적 문제라고 규정했다. 이에 부동산 시장 안정을 양극화 해결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공급 확대·실수요자 지원·조세제도 개편 등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23일에는 청와대에서 부동산 업계·학계·시민단체 등 140명이 참여하는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해당 토론회에서는 사전 의견 수렴 결과 발표와 전문가 발제·자유토론 등이 진행된다. 이 대통령은 불법 불로소득이 사회적 공정을 훼손한다고 지적하며, 투기 수요 근절과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에 정책적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속도감 있는 주택 공급 확대와 실수요자 중심의 지원 정책을 강조하여 주택 시장의 근본적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부동산 문제의 다각적 접근을 통해 경제적 불균형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