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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월드컵 준우승에 심경 고백

리오넬 메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패배 후 개인 SNS를 통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아르헨티나는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0-1로 패하며 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메시는 경기 직후 눈물을 흘렸고,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며 상처가 아물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금 당장은 성과를 평가하기 어렵지만, 2회 연속 결승 진출은 의미 있는 기록'이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결승전까지 진출했으나 스페인에 발목을 잡혔다. 메시는 모든 것을 쏟아부었지만 우승을 달성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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