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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시장·권익위 직권남용 의혹 수사

경찰은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이 한국남동발전 사장 재직 시절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기부행위)로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0일 오전 8시부터 6시간 동안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또한 경찰청 특수본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 종결 과정에서 직권남용 혐의(유철환 전 위원장 등)를 조사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는 권익위의 사건 처리 적절성 의혹에 따른 강제수사다. 경찰은 행사 기부 기록 및 직권남용 증거 자료를 집중 확보 중이며, 두 사건 모두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수사 기관의 압수수색은 공정한 절차를 거쳐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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