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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상도15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의 ‘상도15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하 8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3,207가구를 신축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공사비만 1조 4,367억 원이 투입된다. 대우건설은 16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93.1%의 찬성을 얻어 단독 입찰을 통해 시공권을 확보했다. 단지는 ‘상도 써밋’으로 명명될 예정이며, 지역의 상징인 국사봉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지역 랜드마크를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동작구 최대 규모의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하반기에도 추가 수주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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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한국대우건설, 1조4367억 규모 '상도15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김동용 기자
- 동아일보대우건설, 상도15구역 시공사 선정… 올해 정비사업 수주 4조3530억황소영
- 한국경제대우건설, 3207가구 규모의 동작구 상도15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구은서
- EBN대우건설, 1.4조원 상도1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이남석 기자
- 내일신문대우건설, 동작 최대 재개발 단지 상도15구역 수주김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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