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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즉시항고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해 즉시항고를 제기했다. 대주주와 최대 채권자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지원에 합의하면서 회생절차 연장을 추진 중이다. 법원은 지난 3일 운영자금 부족을 이유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으나, 자금 확보 시 재고 가능성을 시사했다. 홈플러스는 20일 오후 4시쯤 즉시항고장을 제출하며 영업 정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을 포함한 일부 매장은 임시휴업 상태다. 법원이 즉시항고를 인용하면 회생절차가 재개되고, 다음달 초순 경 영업이 재개될 전망이다. 홈플러스는 운영자금 확보를 바탕으로 회생 절차 연장을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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