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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휴가철 택배 도난 가장 걱정
1인 가구 10명 중 6명이 휴가철에 문 앞에 쌓인 택배 도난을 가장 큰 걱정으로 꼽혔다. 이는 과거 빈집 걱정의 주요 원인이던 외부인 침입에서 온라인 쇼핑 증가로 인한 택배 문제로 변화했음을 보여준다. 에스원의 설문 조사 결과, 1인 가구는 택배 도난을, 다인 가구는 낯선 외부인 접근을 더 우려했다. 전체 응답자의 60.3%가 올여름 장기 외출 계획이 있으며, 3일 이상 집을 비울 경우 택배 관리 문제가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이는 1인 가구의 생활 방식 변화가 안전 문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1인 가구의 금융 자산도 예·적금에서 주식, ETF 등 투자자산으로 빠르게 이동 중이며, N잡 활동 참여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1인 가구의 생활 및 금융 관리 방식이 동시에 변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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