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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 공습에 대규모 보복 공습

이란이 요르단 주둔 미군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으로 미국은 19일 이란 남부 게슘섬과 반다르아바스 등 핵심 거점을 공습했다. 이번 공습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에너지 물류 거점과 내륙 도시까지 연쇄적으로 이어졌다. 앞서 7월 17일 이란의 탄도미사일 및 드론 공격으로 요르단 주둔 미군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된 바 있다. 미 중부사령부는 18일 이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보복을 예고했다. 게슘섬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로 세계 에너지 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이번 공습의 주요 표적 중 하나다. 미군의 공습은 이란의 군사 시설뿐 아니라 경제 기반 시설까지 광범위하게 타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폭발의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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