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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외국인 자문단 운영

현대백화점이 외국인 고객의 쇼핑 환경과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글로벌 CX 어드바이저' 자문단을 운영한다. 이 자문단은 외국인 고객이 직접 점포를 방문해 체험한 후 불편 사항과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내 백화점 중 외국인 고객만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를 통해 늘어나는 외국인 쇼핑 수요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차별화된 글로벌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문단은 서울 영등포구의 더현대 서울을 포함한 주요 매장에서 활동하며, 현장 서비스 개선에 실시간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운영은 외국인 관광객과 체류 외국인 고객의 증가에 따른 전략적 대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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