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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 100일 기념식 및 새치기 논란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점 개점 100일을 맞아 16일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 아이돌 그룹 에스파 등이 참석해 핸드프린팅 행사 등을 가졌다. 한편, 인천공항 출국장에서는 최근 중국인 승객 수십 명이 체크인 카운터로 일제히 몰려드는 '집단 새치기' 사태가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사건은 지난 2일 제1터미널 탑승 수속 구역에서 발생했으며, 온라인에서 영상이 확산되며 비판을 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질서 유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나, 사건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공사는 이번 사태가 '무비자 입국'과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롯데면세점은 기념행사와 함께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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