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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고용난 심화, AI 확산 영향
2024년 2분기 대졸 이상 실업자가 48만 1000명으로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청년층 고용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20·30대 실업자가 전체의 64%를 차지해 청년 고용난이 두드러졌다. 이는 기업의 경력직 선호와 AI 기술 도입으로 인한 신입 채용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반도체 산업 등 거시경제 지표는 호조세를 보였으나, AI 확산 속 '고용 없는 성장' 현상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한국의 AI 도입률이 10년 내 주요국 중 최고 수준으로 상승할 전망이지만,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로 생산성 증대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되었다. 정부는 '피지컬AI' 프로젝트를 통해 제조업의 AI 도입을 추진 중이지만, 청년층 고용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다. 경제 성장과 고용 간 괴리가 확대되며 청년 실업 문제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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