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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해찬 부인 후원회장으로 영입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배우자 김정옥 여사를 후원회장으로 영입했다. 정 전 대표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 여사의 후원회장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이해찬 정신' 계승을 강조했다. 그는 김 여사에게 민주당의 정체성으로 '개혁 또 개혁', 특히 검찰개혁 완수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김 여사의 후원회장 수락 소식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번 결정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와 관련해 정 전 대표의 지지 기반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해찬 전 총리의 영향력을 계승하려는 정 전 대표의 정치적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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